프런티어 AI 보안 위협 금융분야 대응 요령: 면책 조건과 지금 할 일 [2026]
금융보안원이 7월 1일 배포한 프런티어 AI 대응 요령(버전 1.0)은 지키지 않아도 제재가 없는 안내서지만, 9월 금감원 유의사항과 10월 금융위 당부에도 같은 방향의 항목이 들어 있다. 함께 발표된 금융위 …
포티게이트 600여 대 해킹·멕시코 정부 9곳 침해, AI 쓰는 해커는 제로데이가 필요 없었다 [2026]
AI 해킹은 못 막는다는 말과 달리, 공격자의 AI 사용이 1차 보고서로 확인된 두 사건은 기본기 결함에서 시작됐다. 아마존이 공개한 포티게이트 600대 이상 장악은 인터넷에 열린 관리 포트와 비밀번호 …
ARTEX AI(아르텍스) 흔적이 나온 은행 연쇄 해킹, 외부 노출 시스템부터 점검
은행 4곳 등 금융사 7곳에서 정보 유출이 확인됐고, 공격에 쓰인 IP와 추정 서버에서 중국어권 오픈소스 도구 ARTEX AI(아르텍스)의 흔적이 나왔다고 보도됐습니다. 보도된 공격 대상 대부분은 대출모집인 조회, 직원 …
8월 한 달, 다크웹에 오른 한국 기업 다섯 곳 - 랜섬웨어는 지금 제조 중견·중소를 노린다
자동차 부품·중장비·온라인 교육·로봇 기계·산업용 가스. ASEC 집계에 잡힌 8월 한국 랜섬웨어 표적의 공통점은 제조 중견·중소기업이다. 표적이 되는 이유, 세 갈래 침투 경로, 복구를 좌우하는 사고 전 준비 3가지.
인증기관 해킹이 보여준 것 - 공격자는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믿는 곳을 노린다
2026년 8월 국내 민간 인증기관 해킹으로 주요 인사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같은 시기 언론사 서버 관리업체·제약사·병원 침해가 수사 중이다. 위탁업체가 가성비 좋은 표적인 이유와, 우리 회사의 신뢰 연결 목록을 …
9월 11일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 중대·반복 위반 과징금 매출 최대 10%, 우리 웹서비스 점검법
2026년 9월 11일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됐다. 일반 위반의 과징금 상한은 전체 매출액의 3% 그대로이고, 3가지 요건에 해당하는 중대·반복 위반만 상한이 10%로 높아졌다. 최근 FLY 배달 플랫폼 유출 사례와 …
유지보수 업체가 뚫리면 우리도 뚫린다 — 원격관리(RMM) 공급망 리스크 점검 가이드
원격 관리 솔루션 N-able N-central의 인증 우회 취약점(CVE-2026-18577)이 실제 악용돼 CISA KEV에 등재됐습니다. RMM 서버 한 대는 고객사 수백 곳 전 단말의 관리자 권한을 갖습니다. IT 운영을 외주로 …
다크웹에 떠도는 우리 회사 계정: 크리덴셜 스터핑과 계정 탈취 막는 법
다른 사이트에서 새어 나온 아이디·비밀번호가 다크웹에 떠돌다 회사 VPN·메일·클라우드 관리자 계정으로 재사용됩니다. 침해사고의 가장 흔한 초기 침투는 훔친 계정입니다. 크리덴셜 스터핑, 비밀번호 재사용, MFA 미적용이 결합하는 구조와 자가점검, …
LockBit 5.0 랜섬웨어 재부상, 한국 기업이 지금 막아야 할 초기 침투 경로
LockBit 조직이 2026년 재정비 후 멀티 OS(Windows·Linux·ESXi) 지원과 복호화 회피를 강화해 복귀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국내도 제조·유통·금융을 중심으로 랜섬웨어 피해가 이어집니다(ASEC 월간 보고 기준). 랜섬웨어는 터진 뒤 복구가 아니라 …
[2026] TVING·BGF 개인정보 유출 — DB 침투를 막는 실전 방어 가이드
2026년 6월 TVING DB 침투로 CI·DI 포함 이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같은 구조의 서비스가 어떻게 방어해야 하는지, 보안 실무 10년 관점에서 7가지 방어 레이어와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개인정보보호법 과징금 리스크까지 …
npm '미니 샤이-훌루드' 공급망 웜: 토큰 탈취·클라우드 침해 [2026]
2026년 4월 SAP 패키지에서 시작해 5월 TanStack·UiPath·Mistral AI로 번진 npm·PyPI 공급망 웜 '미니 샤이-훌루드'를 정리했다. 정상 패키지의 배포 경로를 탈취해 악성 버전을 올리고 개발자·CI 토큰으로 퍼지는 체인, 잠금 …
AI 자동 취약점 탐지 시대: 방어자가 알아야 할 5가지 [2026]
AI가 24시간 자동으로 취약점을 찾는 시대, 방어자도 같은 도구·같은 속도로 움직여야 한다. 미토스 쇼크 이후 한국 보안담당자가 분기 내 도입할 5가지 방어 인프라를 정리했다.